패션산업
마들- beautiful creatures.
던즐도넛
2006. 9. 10. 01:46
태어날 때부터 로또 맞은 생명체들- 즉, (요즘)모델들-_-의 몇몇 사진들.
좋아하는 모델들 중에 몇명만..

가장 좋아하는 마리아 칼라 보스코노.
화보보다 런웨이 위에서 카리스마가 뿜어져 나오는 멋진 모델이다.

벨기에 출신으로 프렌치의 매력을 뿜어내는 아눅 르페르

캐롤라인 트렌티니.
'브라질의 침공'이라 할 수 있을 정도로 요즘 모델계엔 브라질 모델들이 많다.

안젤라 린드발. 애낳고도 활동해주셔서 정말 기쁘다.

젬마 워드.

줄리아와 다리아. 다리아 최고..

말이 필요없는 최고의 모델 케이트 모스.
따로 전성기를 꼽을 수도 없을 정도..

요즘 모델은 아니지만 로또 맞은 생명체의 선두주자였던 크리스티 털링턴.
한창때 가장 조화로운? 얼굴로 꼽히기도 했으며,
현재는 의학;;의 도움없이 멋지게 늙어가고 계신다.

슈퍼모델 1세대 이후, 개인적으로 모델이 가장 모델다웠다고 꼽는 시기의 모델들.
좌로부터 카르멘, 프랭키, 안젤라, 매기.
생명이 짧은 모델계에서 아직도 활발히 활동하는 카르멘과 안젤라는 대단하다..

너무 좋은 모델들의 오바포즈.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