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람 A
남자의 슈트
던즐도넛
2007. 2. 14. 23:33
(저번과 같은 이유로..)
남자의 슈트... 무슨 말이 더 필요하겠어요.
제가 좋아하는 외국남자배우들 위주로, 자주 볼 수 없었던 사진들로 골랐어요.
사진 용량과 갯수때문에 임의로 두장씩 붙였는데,
공통점 있는 사람들끼리 붙은것도 많네요.ㅎㅎ
용량압박으로 누락됐어도 모두모두 사랑한다는거 잊지 말긔
애쉬튼 커처, 조쉬하트넷, 히스 레저

영국 남자의 향기... 콜린 퍼스, 폴 베타니

다니엘 크레이그, 올랜도 블룸. 남자들이여 밝은색깔의 옷입기를 두려워 하지 말라.

이안 맥그리거, 조나단 리스 마이어스

디에고 루나, 베네치오 델 토로

바람피우는 바람에 내눈밖에난-_-; 삼인방 중 - 주드 로, 에단 호크

앤트워스 밀러, 에드워드 노튼

게리 올드만, 슈트빨의 지존이신 제레미 아이언스

평소에도 슈트를 자주 입으시는 클라이브 오웬, 슈트를 본인 스타일로 소화하는 조니 뎁

휴 잭맨, 에릭 바나

존 쿠삭, 제이크 질렌할

마크 러팔로, 크리스찬 베일

헤이든 크리스텐슨, 루퍼트 에버릿

키아누 리브스, 조아킨 피닉스

슈트가 완벽하게 어울리기 위해서 중요한건 훌륭한 신체조건보다
그사람 고유의 분위기라는 걸 증명하는 사람들..
알 파치노,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