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감각 뛰어나기로 유명한 프랑스 여자들 중에 샬롯 갱스부르같은 패셔니스타보다야 덜유명하지만,제가 무척 아끼는 두여인네를 소개합니다.

 

 

먼저 칼 라거펠라의 뮤즈로 유명한 안나 무글라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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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미녀만 소화할수 있는 전설의 숏커트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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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는 큰키에서 뿜어져나오는 모델포스로 어떤옷을 입어도 잘 어울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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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딸 낳았는데 첫번째 사진이 출산 한달후, 두번째사진 두달후, 세번째사진 몇달 더 지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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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직후 몸매 모다??모다??? 울면 지는거돠ㅠㅠ

 

 

 

다음은 프랑스여자다운 뛰어난 패션 센스를 지녔지만 아무도 모르는ㅋ 아미라 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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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니의 특징은 아무나 입을 수 없는 옷, 입기에 완전 부담스러워보이는 옷을 캐잘소화하신다는거. 완전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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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초미녀한테만 어울리는 올빽머리가 무척 잘 어울리는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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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리끼리 논다고 둘이 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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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패션감각때문에 둘다 모델로도 활동하심.

원래 영화배운데 영화는 우리나라로 수입도 안되고ㅠㅠ
샤넬 패션쇼할때만 볼 수 있는 두사람ㅋ

Posted by 던즐도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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